옆동네에 세징야 팬서비스 글 올랏는데
나도 그현장에 있엇는데.. 저런 에피소드가 있었구나.. 흐음 옆에서 그냥 듣고 있엇는데 아무튼 팬서비스 대단함 그리고 아들, 딸을 위해 만남을 주선(?)해주신 부모님도 대단하고..
그런 모습 보면서 우리 부모님도 나한테 여러모로 지금까지 부족함없이 최선을 다햇는데..
나는 왜... 하.. 반성하게 된 하루였습니다..
다음날 일어나면 또 이런 생각은 온데가도 없고 또 똑같이 행동하겟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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