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전지훈련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0951166
물론 모두가 제주로 향하는 것은 아니다. 부산 기장(김천 상무·강원FC·충남 아산 등), 남해(대구FC 등), 거제(울산 현대·부천FC 등), 창원(인천 유나이티드), 목포(전북 현대), 벌교(FC안양) 등지에서 새 시즌 대비에 나서는 팀들도 있다. FA컵 챔피언 전남 드래곤즈와 부산 아이파크는 대부분의 시간을 클럽하우스(광양·부산)에서 보낸다.
우리 말고 어떤 팀이 남해 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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