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야구도 축구도 ‘첫걸음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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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남해 전지훈련에는 대구 선수단 대부분이 참여한다. 겨울에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 탓에 다음달 19일 정규시즌이 개막하는 만큼 최대한 많은 인원이 발을 맞추고 대구로 돌아올 계획이다. 현재 브라질에 머무르고 있는 세징야, 에드가, 라마스 등 외국인 선수 3인방은 이번달 중으로 국내에 들어와 자가격리를 마친 후 남해 훈련지에 합류한다. 한편 연습경기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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