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떠난 대구FC, 시즌 준비 어떻게 하나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201060045
최근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그동안 없었던 10일 간의 자가격리가 생겼고 그만큼 브라질 출신 선수들의 입국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성원과 김우석, 박재경이 부상에서 회복하는 대로 각각 합류하고 최근 신인선수로 영입된 전용준도 뒤늦게 참가한다.
이달 말 입국이 예상됐던 신임 알렉산더 가마 대구FC 감독이 한달 가량 빠른 5일에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