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X-도공이 김연경 데려왔으면
호랑나비가 연경신 한시즌 보유권 있는데(국내 리턴당시 FA까지 2년 남았고, 한시즌 뛰고 중국행), 흥국도 선수도 서로를 원치 않는 상황이고 선수는 해외보다 국내를 선호한다함.(기사에 뜸)
선수가 급한 광주 AI페퍼스가 자꾸 찌르는 모양인데, 도공이 나서보면 어떨까?
부상이후 계륵같이 변해버린 문정원 넣어서 현찰 지명권 후보선수 적절히 섞어서 주면 어떨까 싶은데...너무 밸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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