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중국팀이 아챔 던질 가능성이 높은 2가지 이유
https://www.sohu.com/a/497888561_597952
위에 기사내용 요약하자만 지난시즌 우리랑 맞붙었던 베이징궈안
우리랑 마찬가지로 조별예선 끝나고 복귀하기 직전에 선수 1명이 코로나 확진됨.
그러다보니 중국 당국에서 코로나 확진자 입국시키기 꺼려해서 입국 거부해버림.
그러면서 우즈베키스탄에 대회치루러간 19명의 선수가 133일동안 우즈베키스탄에 있다가 10월 29일에 중국에 겨우 복귀함
(다시한번 말하지만 우리랑 6월에 아챔에서 맞붙은 베이징 궈안)
그리고 10월 26일. (조)진우랑 (이)윤오, (고)재현이가 싱가포르가서 치뤘던 U22아시안컵 예선경기
중국은 타지키스탄으로 가서 예선을 치뤄야하는데 중국에서 자가격리 감염 위험성 문제로 불참해버림. (중국은 자가격리 6주)
이걸볼때 올해도 중국팀들은 2군 내보낼듯함. 당장 중국리그 시작이 5월로 예상되는데 아챔 조별리그가 4월 15일~5월 1일로 잡힌만큼 괜히 아챔보내서 작년 베이징처럼 물리면 리그 아예 던져야하는 변수도 생길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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