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5일전에 구자욱 협상중 얘기를 들음
어머니 친구가 자욱이 아버지임.
자욱이 아버지가 주당 3일정도 어머니 부동산사무실에 밥먹고 차마시러 놀러오심. 그 때 지나가는 얘기로 계약얘기를 하셨다 함. 근데 엄마랑 동업자 아저씨(사무실을 엄마랑 다른 아저씨-원래 자욱이 아버지랑 친구-랑 동업하심)는 야구 잘 몰라서 그냥 넘기셨고, 집에 와서 내게 어머니가 말씀해주심.
내가 "뭐라노. 자욱이 1년 남았는데 갸가 미쳤다고 다년때리나."근데 그때 얘기한 금액 그대로 싸인해뿟네.
인증하라 하면 뭐...믿을사람 믿고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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