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 이모 04때부터 대구에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3311387747184
김씨의 레시피는 대부분 독학으로 개발됐다. 대구 창단 초기인 2004년 4월 ‘주방 보조’로 들어와 그릇부터 닦았던 그는, 조리사가 계속 바뀌는 바람에 속 썩던 구단으로부터 “요리 한 번 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아 약 2년 만에 조리사로 ‘승격’했다. 대구 외곽 연수원에서 셋방살이하며 제대로 된 주방조차 갖추지도 못한 환경이지만,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이겨냈다.
머구 짬 1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석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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