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레전드' 세징야, 대구 20주년에 새 역사 도전 "60-60클럽, 우승 트로피 정조준"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831771
2022시즌을 앞둔 세징야의 각오는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하다. 올해는 대구 창단 20주년이기 때문이다. 그는 "올해는 '50(골)-50(도움) 클럽' 뿐만 아니라 60-60까지 노려보고 싶다. 그리고 이런 기록들이 도움이 돼 20주년의 대구가 우승 트로피를 드는 기록이 세워졌으면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세징야는 K리그 6시즌 동안 68골-47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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