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개막도 하기 전에 어그로 끌리는거보니 성공적인 시즌이 예상된다
최근 3년 매년 시즌 시작 전부터 별의별 이야기가 다 나왔는데
20년도 감독과 계약문제로 대행으로 1년 굴렀고
21년에도 선수 엑소더스, 기피구단, 거기에 그 선수 덕분에 연봉조정위원회가서 난리났고...
올해도 여지없이 이야기 나오는데ㅋㅋㅋㅋ
매년 시즌 시작 전부터 연례행사처럼 또 괴담이 나오는데ㅋㅋㅋ
어그로겠지만 만에 하나 사실이라고 처도 그렇게 놀라운 일도 아니고
사실이라도 쳐도 그게 팬질을 끊을 만한 일도 아니고
우리는 그냥 축구만 보면 됨ㅋㅋㅋㅋ
축구를 개같이 못하면 그때가서 까면 되고
암튼 개막전에 다들 올거지?
대팍에서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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