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교체 타이밍이 상당히 아쉬웠음
뭐 어쨌거나 저쨌거나 후반 들어서 77분에 교체 전까진 공격적으로 계속 밀어붙이는 모습이었는데
교체가 무슨 배테랑들 다 빼고
데뷔전 1명, 어린 친구 1명, 정치인 셋 들어오는데 얘네가 경기 템포 바로 어떻게 따라감...
결과론적인 얘기밖에 안되긴 하지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쭉 밀고 나갔으면 어땠을까싶었다.
그리고 패스 끊기는데 무슨 미들 하나도 없고 307은 심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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