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래 글 댓글에서 홍염 하니까 생각나는건데...
홍염과 연막탄류를 무작정 금지할 것은 아니고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측 (보통은 서포터즈들)에서
구단에 서류넣고 정식으로 신고(허가요청X)하면
절차적으로 문제없게 하는 시스템으로 바꾸면 안되나.
사고에 대한 배상 및 관리책임은 구단에게 있되,
사고가 날 시에 각 구단들에게 관리소홀의 책임이 없다면
구단들은 사고친 주체들에게 배상을 요청할 수 있게 하는 걸로...
요즘 축구장은 이쁘지가 못해...테잉...
라는 생각 한 번 해본다.
(반대시 님들 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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