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관 후기
1. 에드가, 후반에 나왔는데 좀 더 적극적이어야 했다.
2. 전반 3톱 좋았다. 공격에 압박에 활력이 생겼다.
3. 이진용,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 이름.
4. 라마스 옆에는 활동량 많은 사람이 딱이다.
5. 고재현, 지금까지 봤던것 보다 이번 전지 훈련때 더 많이 성장한 것 같다. 동기 부여가 된 것 같음
6. 세징야. 오늘은 욕심 안부리더라. 양 옆을 더 많이 보더라.
7. 홍정운의 수비 판단이 아쉽다.
8. 이태희, 공격작업 때 더 만족스러웠다. 수비는 평타
9. 케이타, 귀엽다. 뛰는 폼이 츠바사랑 똑같다. 코알라 짤 생성. 카드 관리 해야겠다.
10. 공진혁, 수진혁 다 좋았다. 당신의 정체성은 포지션이 아니다. 축구 그 자체.
11.오승훈, 쫌 보류. 키퍼는 하루 아침에 판단 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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