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고성동에는 진돗개가 있어야 한다
진짜 투지, 집념 하나만으로 대팍의 분위기를 바꿔놨음.
서울전에는 그냥 경기분위기가 질 분위기였는데
오늘 경기는 뭔가 분위기가 골 먹어도 질 분위기가 아니었음
오늘은 진용이가 진짜 미치듯이 굴러다니면서 같이 뛰는 선수들도 덩달아 파이팅이 생기더라고
그냥 하나의 선수 그 이상의 모습을 오늘 경기에 보여줬음
진용이 하나 들어왔다고 팀분위기가 바뀌네
진용아 사랑한다!!!!! 다치지만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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