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심술난 제 모습이 오늘 바보 같았어요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는 취준생이에요.
오늘 친한 대학 친구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너무 축하한다고 이야기해주었는데 참 사람 마음이
간사한것이 기쁜마음이 마음에 있으면서 괜히 공부하는 제 자신이 초라해지더라구요.
이후에 더 이악물고 공부했지만 그런 맘을 가진 제 자신이 너무 속좁다는 생각이 들어 자괴감이 들었어요ㅠㅠ
꼭 합격해서!!! 친구 돌잔치에는 참석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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