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대구 고재현, K리그1 첫 득점 "간절하게 계속, 계속 기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837583
득점을 완성하기까진 다소 시간이 걸렸다. 심판은 정확한 판단을 위해 비디오판독(VAR)을 시행했다. 고재현은 "처음에는 그냥 '나는 잘못한 게 없는 것 같은데 왜 다시 돌려보지?' 생각했다. 이후 제발 득점이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계속, 계속 기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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