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팍제작기] 흥이 나지 않아...
일단.. 1층에 해당되는 구역들을 모듈로 나눠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예상했던 것처럼 모듈의 범위가 커지기도 작아지기도 변동되면서 차츰 모양을 잡고 있네요.
W석의 테이블 석과 선수입장하는 곳(? 명칭모르겠음)을 만드는 것도 생각보다 어렵네요...
바닥이 될 넓은 판이 아닌, 1층 천장+2층 바닥이 될 부분을 만드는 것은
더 어렵게 진행될 듯 합니다...
그 이후에 진행될 2층 부분들은 꽤나 재미있을 것 같구요~^^
그런데.. 최근 경기력을 보니... ㅠㅠ
흥이 나지 않아서.. 재미가 없네요...
퇴근하고 씻고 밥먹고.. 잠깐 작업했더니 벌써 10시 반이네요... 개피곤...
흥이나야 재미도 있고, 피곤도 모를텐데...ㅠㅠ
남은 경기일정도 꽤나 걱정입니다. ㅠㅠ
아직은 1층 뿐이지만, E석은 좌석과 상가 모두 거의 다 된거 같구요..
S석은 좌석은 거의 다 되었는데, 상가쪽과 출입구 쪽이 좀 남았네요.
W석은 계단과 좌석일부가 구현중이고, 뒤의 본관쪽은 마지막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N석은 보시는 바와 같이 팜비어근처만 작업되어있습니다.
아! 그리고, 블럭의 색상을 바꾸는 기능을 찾았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창문과 경기장 잔디 색상을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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