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리그 2번째 승리, 멀티골은 처음이었던 성남전
경기장에서 오랜만에 마음 편히(?) 본 라운드였죠.
3대 1, 승리는 분명 취재하는 입장에서도 마음이 넉넉하다고 할까요?
좋은 승리였다는 거.
발 빠르게(?) 기사를 보낸 뒤 인터뷰를 준비합니다.
감독들 외에 오늘의 선수로 라마스를 선택했는데, 좋은 선택일까요?^^
(빠르게 궁금한 걸 물으시면 잠시 뒤 반영해 물어보고 댓글 달겠습니다.)
불금이 불타올랐군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657&aid=00000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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