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대없는 대구자랑 TMi.
[밥]
외부 스태프들은
경기 전 빠르면 4~5시간(또는 더일찍),
늦어도 1~2시간 전에는 경기장에 도착하는데
이때, 낮경기 밤경기 무관하게 보통 식사시간이 겹치게 되어
국내 K리그 구단들은 스태프[진행요원 및 관계자], 미디어[기자, 중계 등] 들에게 도시락을 나눠줍니다.
K1리그 원정을 따라다니며, 많은 구단들의 밥을 먹어봤지만
대구FC 도시락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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