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관계자는 "특별한 부상 이슈 없이 경기에 못 나온 선수는 코로나 확진이라고 보면 될 것"이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841699
코로나 확진은 울산, 서울만의 문제가 아니다. K리그 전반적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다. K리그1, 2를 통틀어 절반 가량의 구단에서 선수단 확진자가 나온 실정이다. 한 관계자는 "특별한 부상 이슈 없이 경기에 못 나온 선수는 코로나 확진이라고 보면 될 것"이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다른팀 기사지만 가져와봤음
조심한다고 피해지는건 아닌거같지만 다들 조심하고
선수들도 팬들도 다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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