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반적 부리람 선수들 유심히 후기 !
일단 부리람은 기본적으로 22 44 55 99 요놈들이 독보적으로 번호만큼 이나 팀내 에이스급 들이였음 22번 이라크 국대출신 중앙수비수 헤딩을 그냥 에드가 압도 하더라 경합상황에 에드가 몸잡고 땡기긴 했지만 심판 카드안주는거 잘파악했는지 에드가 마크 잘했음 44번 브라질 출신 애는 키도 187대에 피지컬 거기다 빠르더라 적어도 태국리그에서 만큼은 22 44두명 통곡의 벽이겠더라.. 99번 볼랑가 이넘은 그냥 세러머니 ㅈ까치 치는거 그거말고는 딱히 언급하고 싶지않음 그리고 젤기억에 남는애 55번 분마탄 부리람의 축구도사 였음 명성은 익히 알았지만 킥력이 그냥 적어도 탈동남아임 왼발로 툭툭 가볍게 치는데 일본물 먹어서 그런지 확실히 넘사 더라 제일 압권은 s"석앞 첫코너킥인가 휘어가는 궤적 바로 앞에서 봣는데 오승훈 아니였음 장담하는데 그대로 빨려들어갔음 태어나서 카를로스 ufo 급으로 충격받은 코너킥이 였음 그이후 기억나는 선수는 태국 주장 오른쪽 풀백으로 기억하는데 걔도 태국 국대 였던걸로 아는데 걔도 조율 패싱 운영 하나만큼은 지리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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