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 확대해서 새끼손가락부터 세아려보면 빡큐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검지였다 하더라도 현장 당시, 관객석과의 거리를 생각하면 오해의 소지는 충분하다고 생각은 됩니다.
유튜브 댓글에 어떤 분은 인종차별까지 하고, 인스타에 욕까지 박는 분도 본 것 같은데
선을 넘는 분들이 나오는 상황이고, 아무리 마이너라지만, 태국과의 경기는 국가간의 교류라고 생각하는데,
뻑큐인지 검지인지에 대한 문제는 꽤나 중요해보입니다.
조팡매님 영상 제목엔 뻑큐라고 쓰고 올리셨던데,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 외에 다른 문제가 되는 부분도 있었나요?
여러차례 했다던가..
정말 어쩌면 저게 뻑큐가 아니고, 1분을 뜻할수도, 1골을 뜻할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솔직히 저 팡매님 영상 댓글에 어떤 분이 "못 배운 티 난다" 라는 말을 보고
누구를 대상으로 이야기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어떤가 생각하다보니
아래 인종차별 댓글들 보이더라구요.
솔직히 열받더라구요.
격해질 순 있습니다. 선 넘을수도 있죠. 근데 아니면 사과합시다. 진짜
실수 할 수도 있는거에요. 근데 사과안하면 ..
- 수정
이 사진 보면서 새끼손가락 마디부터 세아려보니 전 아무리 생각해도 빡큐가 정확한거 같습니다.
검지는 개소리라고 앞으로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직관가신 분들도 이거 외에도 몇번 더 빡큐 날린걸 봤다는 분이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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