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근 “날씨가 시원해지면 체력 회복 될 것”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625952
-광주전에 이어 두 경기 수비가 무너지고 있는데.
▶수비 선수들을 탓하기는 그렇다. 영상을 보며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분위기, 집중력 싸움에서 조금씩 무너지는 것 같다. 실점하며 전체적 사기가 떨어지고 있다. 스리백 선수들이 부상이 있어도 참고 뛰고 있다. 조진우와 같이 어린 선수들이 많이 뛰다 보니 지치는 모습도 보인다. 그런 부분에서 아쉬운 실수도 가끔 나오는 것 같다. 앞으로 날씨가 시원해지고 하면 체력은 회복될 것으로 본다.
날씨가 시원해지면
체력도 회복하고 반등할 거라네요ㅋㅋㅋㅋㅋ
근데 수비들 부상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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