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스트라이커 공백' 수원FC-대구, 믿을 건 이승우 vs 세징야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36008
대구에선 '에이스' 세징야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2022시즌이 개막한 뒤로 다소 잠잠했던 세징야지만 직전 부리람전에서 대구를 구하는 극장 동점골로 감각을 끌어올린 상태다. 대구는 이번 시즌 물 오른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는 고재현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에드가의 빈 자리는 센터백인 김진혁이 채울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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