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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구 내년이 더 기대된다 그냥

skekeisk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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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시작전 루머들을 종합해보면

대구는 이번시즌 윈나우를 선언했고

내년 시즌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개혁은 예고함.

사실 지금의 대구fc 철학에 9할은 조광래 사장님이 심어 놓은거고 그전 안드레부터 이병근까지 본인 축구 했다기보다는 사장님의 축구철학을 좀 더 좋게 활용해서 성적을 냈다고 생각함. 근데 이번 시즌 갑자기 뜬금 없이 가마 선임은 진짜 모 아님 도였지. 과거 사장님이랑 같이 일은 했다곤 하지만 안하지 몇 년이 지났는데 대구 축구가 나올리가 없고 최근 몇경기만 봐도 확 달라진게 느껴짐. 베스트는 이번 시즌까지 이병근으로 가고 내년 시즌을 가마로 선임해서 변화를 주는게 완벽했는데 가마 계약이 이번까지 였으니 올해 선임안하면 안됐겠지. 어쩔 수 없다고 본당 이번 시즌은 사실 성적 내기가 힘들 거 같고 걍 상스 갈 정도만 만들어 놨음 좋겠고 내년에 새로운 선수들이랑 같이 제대로 된 가마축구를 기대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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