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기 말이지
세징야 컨디션이 점점 올라와서 다행
정치인을 보면서 확실히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님
라마스는 축구를 본능으로 하는거 같음. 지맴대로
이진용은 몸이 아직 무거워 보임
김희승은 능력치가 더 필요해
안용우는 조금씩 괜찮아보이긴 하지만 그냥 그정도
황재원은 싹수가 보임. 어린 나이에 노련함이 보이는데 아직 설익은 느낌. 키워야함
박병현은 역시나 걍 스쿼드 자원 티를 냄
조진우도 역시나 스쿼드 자원 티 풀풀 냄
정태욱은 외롭다. 홍정운, 김우석 언제 와?!
오승훈은 그래도 최영은보단 안전해 보임.
이근호는 거기서 헤딩골이 터졌어야했다. 은퇴각이 보임.
가마 감독은 도대체 어떤 철학을 가졌는지 도통 모르겠음. 교체를 안시킨건 벤투를 벤치마킹한건가? 현 스쿼드끼리 눈빛만 봐도 알 수 있겠음 적응 훈련 가동중인건가?!!!!
이용래는 아무래도 수원의 세트피스 공격력때문에 기용을 안한 것으로 예상은 됨.
케이타, 이태희는 왜 안쓴건지 모르겠음. 다음주 경기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A매치 기간이라 투입시킬법 한데, 우리 현스쿼드 굉장히 우울하다. 장신 공격수 어디 없나?! 설마 또 기동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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