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 땜에 새 외국인 급하게 찾는거 같음
이제 공격수 한명만 빠져도 그냥 공격 자원이 없는 수준이라 급하게라도 찾는거 같음
애초에 여름이적시장 때까지 신중하게 찾는 스탠스였던거 같은데 경기 당일 코로나로 선수 나가는거 보니까 스탠스가 바꼈을 수도 있다고 생각
난 대체자 최대한 빠르게 찾는거 충분히 좋은 생각인거 같긴한데 얼마 안남은 시간에 에드가급은 절대 아니더라도 1인분은 해줄수있는 용병 찾는게 가능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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