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타...
금욜날에 디엠받을때만 해도
언제 브라질 갈지 모른댔다.
구단에서 아직 말이 없다고.
그래서 가게되면 얘기 해달랬다.
근데 이번주 토욜에 리틀빅토 있으니까 알툴데리고 알리니가 대팍에 올꺼니까 미리사둔 알리니 생일선물주고파서 디엠했는데..
그런 얘길 들어서 내가 좀 마이 슬펐다ㅠㅠ....
슬픈 마음을 주체 못해 글 썼다ㅠㅠ
다들 갑을논박하고 바쁜데...
괜히 썼나싶기도 하다..
맘이 아프네 그리고 이번주에 떠난다고 했다...
요일까진 내가 말을 못하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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