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을 보다보면 대니 웰벡이 생각남
치인이랑 웰벡의 공통점이 피지컬, 드리블돌파 등등 공격수에게 필요한건 평균이상으로 잘하는데 박스안 슈팅이나 판단력은 사실상 수비수나 골키퍼랑 맞먹을정도;; 사실상 똑같은 유형임
차이점은 웰벡은 터지는 날은 해트트릭도 나올만큼 터질땐 확실히 터지는데 치인이는 사실상 터진적이 없는점
그래서 팬들은 빨리 내보내야하는 자원으로 평가하지만 이런유형의 선수들이 있으면 수비수입장에선 견제가 들어가야하니깐 감독들한테는 쏠쏠한 자원으로 평가받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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