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축구전문가 송민규편
영상에서 송민규 플레이 하는거 보면
딱 작년 김대원 플레이 보는거 같음
미드진에서 공 잡으면 바로 라인타고 올라가서 역습 전개시작하고
스루패스 속도 살려서 전방 공격수에게 연결하거나 직접 슛팅하는 모습이 작년 김대원이 하던 플레이 그대로인거 같음
반면 올 해 대원이는 7월5일 광주전 이후로는 골도 없고 볼컨트롤도 안되고 특히 2경기 째 유효슈팅마저 없음.
대원이에게 슬럼프가 온건가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