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자유

어제 국대축구보고 느낀 점..

title: 황재원 (22)otsugead 375

31

5

제가 축구 전술은 잘 모르지만 벤투가 추구하는 전술과 가마감독이 추구하는 전술이 비슷한것 같네요

수비선을 끌어올리고 전방압박에 의한 주도적인 스타일.......

 

벤투도 처음엔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지금은 히팅크 못지 않은 성공적인 국대감독의 반열에 올라온거 보면

우리 대구도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고 점차 발전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클럽축구는 국대보다 손발을 맞출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으니 과정도 훨씬 단축되리라 생각되구요......

 

하루 빨리 완성된 가마 철학의 대구 축구를 보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신고
5
31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목록
분류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공지 스토 내 공동구매나 대리구매는 금지입니다.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94 1185 24.07.19.13:50
공지 새로 생긴 응원가들을 따라 해보자. ⚽🌞🥳 22 title: 2024 금메달우리집고양이갈치 +58 15962 24.07.06.13:05
공지 후원 안내 공지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130 12014 24.05.27.09:04
공지 대구FC 서포터즈 응원가 목록 6 title: 바선생님맨날깨지는대가리 +104 36982 24.05.27.19:39
공지 DAEGUSTO 통합공지 (22.04.22. 수정)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49 39264 24.05.27.09:14
공지 대구스토의 제휴 사이트 안내와 모집 공지 (24.05.27. 수정) 9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48 42958 24.05.27.19:37
인기글 FACTOS) 구 벨톨라 현 밥신은 강등 전도사다. 9 세징야와세진야 +49 908 24.07.30.09:24
인기글 여름이적시장 그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듯 6 title: 2017 서드 유니폼, 켈미11세징야11 +49 787 24.07.30.08:40
자유
normal
title: 요시(노)콘만촌동엄살라 +13 193 22.04.19.03:47
자유
normal
Dr리카쟝 +30 324 22.04.19.03:09
자유
normal
title: 작가콘세징야악성개인팬 +8 172 22.04.19.03:09
자유
normal
title: 작가콘세징야악성개인팬 +35 339 22.04.19.02:56
자유
normal
title: 세징야 - GIFMow 0 73 22.04.19.02:48
자유
normal
Dr리카쟝 +3 51 22.04.19.02:12
자유
normal
title: 슉..슈슉... 에드가고성동리카 +14 319 22.04.19.02:06
자유
normal
title: 세징야 - GIFcsa +1 321 22.04.19.02:04
자유
normal
title: 슉..슈슉... 에드가고성동리카 +5 158 22.04.19.02:02
자유
normal
Dr리카쟝 +6 76 22.04.19.02:01
자유
normal
title: 슉..슈슉... 에드가Ives +16 129 22.04.19.01:55
자유
normal
title: 세징야머구야 +8 116 22.04.19.01:41
자유
normal
title: 세징야 신징야신 +1 40 22.04.19.01:37
자유
normal
title: 리카 - 클로즈업호떡장수 +10 132 22.04.19.01:34
자유
normal
title: K리그 베스트팀 (2021 ~)daeguacl +2 173 22.04.19.01:17
자유
normal
title: K리그 베스트팀 (2021 ~)팀이망하는소식을들.. +3 190 22.04.19.01:16
자유
normal
title: 대구의 레반도프스키 정치인이 간다!Liljaesu +1 192 22.04.19.01:15
자유
normal
title: 음머어어어힘들때가승부다잉 0 151 22.04.19.01:10
자유
normal
title: 이근호생계형외계인 +5 69 22.04.19.01:05
자유
normal
title: 이병근 - 세레모니솥동의난중일기 +4 96 22.04.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