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병근쌤 인터뷰
https://www.sports-g.com/3EReN
“홍정운은 며칠 전까지 함께 훈련했다. 컨디션이 굉장히 좋았는데 연습경기를 하다가 허리를 삐끗했다. 경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시간이 필요하다. 정승원은 출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주중 경기가 있을 때 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정승원이 팀에 대한 헌신을 하려고 하면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https://www.sports-g.com/zZ3pR
특히 올림픽에 갔던 선수들 등이 마치 스타처럼 행동한다. 우리가 한단계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리 목표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겸손한 모습이 필요하다. 부상에서 다 낫지 않았지만 나가는 선수들, 어린 선수들, 그동안 경기를 뛰지 않다가 뛰는 선수들이 정말 팀을 위해서 헌신하는 모습이 눈에 많이 들어왔다. 그런 선수들이 많아야 팀이 발전할 수 있다.
그 사건이 막타쳤을지는 몰라도
그 순하디 순한 병근쌤한테 이정도로 저격당할 정도면...
더 이상은 줄이겠습니다
사과문 쓰고 싶지 않읍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