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가 구상중인 AFC ASIA SUPER LEAGUE 진척상황

대회 개요는 AFC리그순위에 따라 한, 중, 일, 호주, 카타르, 사위디, 우즈벡, UAE의 최상위 랭커가 참여하는 엘리트 리그전으로, 2024-2025시즌 개막을 목표로 현재 AFC내에 전담팀 꾸려놓음.

허나 아직 확정이 아니라, 현재 아챔 대행이 될 지 아니면 아챔을 리그2위와 국가내 통합대회 우승자(FA컵이나 일왕배같은)만 참여케하고 리그 우승자만 슈퍼리그로 빼는 형태가 될 수도 있음. 대회 개최자체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고. 

위 내용들은 김대령의 아시아축구 트위터에 다 올라온 내용이고, 뇌피셜 더하자면 아챔보다 상금이 올라갈 듯. 다만 클럽월드컵과 연계가 되냐 안되냐 이것도 봐야 할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