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인이와 고재 보니 웃기긴 하다.
공가지고 몸싸움 하면서 치고 달리지만 골은 안들어가는 치인
반면에 가만히 있으면 공이 근방으로 알아서 오는듯한 고자기.
죽을동 살동 뛰다니는 치인이는 고재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고
그렇게 뛰다니는데도 골 못넣는 치인이 보면서 고재는 어떤 생각이 들까?
둘이 같이 세워놓으면 어떨지도 궁금하네.
그나저나 시발 심판 ㅅㅂ아
그럴거면 치인이도 주던가 아님 첫번째꺼 안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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