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팀이 ㅈ되는건 타팀팬이 제일 먼저 알아차림
우리야 대구팬이고 병버지 자르면서까지 데려온게 가마니까
7라운드까지 개 꼬라박았는데도 '아직 지켜볼만하다'같은 식 운운하며 스토내에서 찬반이나 갈렸지
현실은 타팀팬들은 4라운드 끝나자마자 5대 종신감독에 들어감
걍 기회비용 생각안하고 그냥 타팀팬들 입장에서보면 그때부터 이미 전술따윈 전혀 안보이는 ㅈ박은 감독이란건데
날아간 병버지라는 기회비용이 아까우니 계속 지켜보잔 소리 나온거지.
박건하도 이제는 건재앙 거리지만 30경기 4승따리인데 지난 시즌 후반기 개꼬라박으면서 전반기빨로 상스 간신히 들어갔을때도 타팀팬들 이미 건버지 종신 외치는데 개랑들 이번시즌 초까지 개 꼬라박고 나서야 건재앙 소리 나오고,
식버지도 지난시즌 선수빨로 우승은 했어도 타팀한텐 전술 개 꼬라박는거 보였는데도 에그에서 그래도 첫시즌 우승이면 명장이지 이딴 씹소리한거 생각하면.
그냥 기회비용이 존나 크면 행복회로 돌리는거임(건버지나 식버지나 구단 레전드 출신). 반면 기회비용이 적은 이임생이나 모라이스는 나가라고 욕쳐먹은거고
지금 솥재앙도 뭐 병버지 재계약 안하면서까지 모셔온 감독이라고 기회비용이 존나 크니까 아직도 지켜보잔 말 나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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