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야가 천년만년 뛰는것도아니고 외국인선수가 항상 터지는것도 아니고
미리미리 교체 타이밍 안가져가다가 지고있는 팀이 후반 막판에서야 무더기 교체에... 경기내내 볼운반할 선수 없이 제대로 안되서 갑갑한데 그나마 가장 스타일상 싹수있는 후성이는 2분남기고서야 투입에 ... 또 그 2분사이에서 빠른 공격전개 가져가는거보면서 무슨생각했을지도 궁금하고 ...
징야가 천년만년 축구하는것도 아니고 문제점이 뻔히보이는 플랜비 설계한건 코칭스탭인데.. 교체조차도 경기 끝나갈땨 부랴부랴 그런식으로 가져가놓고 마무리로 경기내내 근육 잡으면서 뛴 어린 선수들 탓 하는거보면서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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