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2022 조별리그 F조 1차전 대구FC 대 산둥 타이산 사전 기자회견 전문 (가마 감독, 김진혁 선수)
내일 경기 앞둔 소감?
가마 감독 : 조별리그에 참가하게 되어 영광이다. 조별리그에 참가하는 팀들은 모두 강한 팀들이다. 내일 경기는 분명 쉬운 경기는 아닐 것이다. 이렇게 큰 국제무대에 참여하는 것은 팀에게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내일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진혁 : 우리는 이 곳에 이기기 위해서 왔다. 본선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첫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무조건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https://www.daegufc.co.kr/board/view.php?code=clubnews&idx=3975
기사가 아직 안 올라왔길래 걍 구단공홈가서 갖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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