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스탯사이트가서 작년 우라와, 올해 우라와 비교 해봄.
비교 방법은 https://www.football-lab.jp/에서 제공해주는 플레이 스타일의 총합
그냥 FM이나 피파같은 게임의 선수 능력치 총합 같은 거임. 그래서 허언증 탭 사용
다른 분이 올려주신 우라와 프리뷰보면 아타루 에사카를 에이스라고 해주셨는데 스탯 총 합에서도 팀 내 에이스.
그리고 이번 시즌도 비슷하게 스탯이 나오는거 보면 시즌 초반부터 잘하고 있는 거 같음.
캐스퍼 융커가 이번 시즌 뛴 기록 있는데 스탯 총합이 0이라고 나오면 기준이 안되서 그런듯.
참고로 지난 시즌 선수들 스탯 총합 평균이 80~90.
그리고 울산의 아마노 준이 130, 미토마 카오루 센세가 144
결론. 우라와 선수들 어느 정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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