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2022 조별리그 F조 3차전 대구FC 대 우라와 레즈 기자회견 전문 (가마 감독, 정태욱 선수)
1. 내일 경기 앞둔 소감은?
가마 감독 : 지난 경기에 아쉬운 결과를 얻었다. 지금은 선수들과 함께 발전을 도모중이다.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우리는 강한 팀이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고 우리의 퍼포먼스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정태욱 : 우리 조에서 우리 팀보다 약한 팀은 없다고 생각한다.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준비하겠다. 한국에 계신 팬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셨는데 실망하게 해드려 죄송하다. 하지만 아직 우리에게 4경기가 남아있다.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어 좋은 결과와 함께 돌아가겠다.
https://www.daegufc.co.kr/board/view.php?code=clubnews&idx=3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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