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냈다고 봄
세징야 없고, 홍철 퇴장징계, 이틀 쉬고 또 만나는 경기, 살인적인 날씨와 개같은 잔디 상태..
최악이 겹쳐진 상황 속에서 무승부는 최선의 결과를 냈다고 봄
이번 경기는 이기는거 보단 비기는 전술 전략으로 나온거 같고 다음 경기를 위한 김캡, 진우, 케이타 휴식까지...
골이 없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비긴건 정말 다행이고 잘했다고 생각함.
남은 5,6차전은 골폭격기 100% 체력의 오후성이 나설테니 걱정하지마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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