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팬의 일기
9살 아들이랑 w5에서 봤습니다
울산 잡은 수원한테 털리겠지?? ㅅㅂㅅㅂ 하면서 갔는데
경기미쳤고 ㅋㅋㅋㅋ
그 선수 꽁꽁 묶어서 기분 너무 통쾌했구요
오히려 응원곡에 집중한 S석보다 W에서 그 선수에 대한 야유가 많이 나오는 것처럼 느꼈습니다ㅋㅋㅋ
마지막에 파도타기 돌렸으면 하는 소망이 있었는데
N 석쪽이 너무 많이 비어서 끊어졌을라나 싶기도했네요
얼른 매진+대승 나와서 대팍에 파도타기 입갤했으면 좋겠습니다
포항원정에서 리딩하는 분들 하고 이런저런 얘기 있었던데 홈s에서 멋지게 날뛰는 모습 멀리서 응원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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