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주의) 핸드폰 정리하다가 발견한 헌신적인 진용이 2탄
홍정호에게 끝까지 달라붙은 이후 다리에 쥐난 진용이(전북 홈)
설영우 막은이후 다리에 쥐나서 누운 진용이, 지고있는 상황에서 볼 끊은이후 쥐가 났으나 동점을 위해 참고 뛰는 진용이 (울산 원정)
우리 진용이 많이 예뻐해주쇼👍🏻
적고보니 스토커같은디...🤔ㅋㅋㅋㅋ
움짤들 용량이 커서 한번에 같이 못올리고 따로 올린점 이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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