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의 새 공격진, 제·세·고가 책임진다
대구FC 관계자는 “영입 초기 제카에 대한 걱정은 있었지만 제 몫을 잘해줘서 팀에 득점을 책임지고 있다”면서 “세징야의 부상 복귀, 고재현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내외부적으로 3명의 선수에 대한 평가가 좋고 당분간 이 공격진으로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2051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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