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어버이날 경기 압도적으로 이겨서 그나마 뒷얘기가 없는 듯
뭐 지금 심판탓 야유탓 진용이탓하는 개랑들이야 정신병자들이지만
만약 그 경기 지고 노18 활약 좋았으면 개랑들 나대는건 둘째치고 노18이랑 친한 기자가 '야유로 물든 대팍, 정승원이 잠재우다'이딴 제목으로 기사 쓰며 내용에서 노18 변호했을 거 같고 그때 노18 허위사실인데 징계받았다고 영상만든 유튜버도 '자신을 버리고 야유까지한 구단을 참교육한 미남 축구선수'라는 썸네일로 영상올리고 노18은 또 그걸 지 스토리에 전리품마냥 올렸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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