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한테 2~3명이 달라붙는데 왜?!!
왜 여전히 세징야한테 2~3명이 달라붙으면 그 빠진 공간을 1도 활용을 못하는건가?! 이거 리그 개막전부터 시작해서 질리게 지적한 부분인데, 전혀 개선 상황도 없는게 화가 난다.
특히 김대원이 그 원흉이라 보고 있고, 데얀이 그나마 그 공간을 잘 활용하고 골도 넣었는데 하필 근육이 올라올 줄은~ 김대원 들어오고 귀신같이 경기 개판되네. 저놈의 소녀슛과 느린 판단력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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