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일레븐] 김천 김태완 감독, 대구전 필승 전략 "역습에 특화된 팀...높이도 경계해야 해"
이에 대해 김태완 감독은 "대구는 역습에 특화돼 있는 팀이다. 우리가 경기를 주도하더라도 대구의 카운터어택 한 방에 무너질 수도 있다. 지난번 경기에서도 세트피스 한 번에 실점을 했다. 대구가 높이가 좋기 때문에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43&aid=0000112811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