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몇년째 보면서 느낀점
울산라커룸에서 mb 극대노하는거 보셧는지 모르겠는데
틀린말 하나도없음 다들 일단 부딪히면 아프다고 구르는게 국룰.. 저번주 토트넘경기로 해축본방을 약 10년만에 봤는데 내가몰랐던 축구2 라는 종목이 있는줄
k리그 경기보면 팀을 막론하고 한 3분에 한명씩 쓰러져있음 당장 인천전 마지막 장면도 김동민이었나?? 그선수 뜬금없이 머리잡고 쓰러져서 구르고있으니 var 확인하는거보고 이거나 침대축구나 뭐가다른가 싶었음
k리그의 발전은 심판, 감독 기량향상이 젤 시급한듯
중계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있고 유소년교육이 꽃을피워 좋은선수들은 계속 나오는데 이쪽은 진짜 발전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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