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럴때마다 느끼는건
우리 스스로 강해져야한다는거다.
아무 애정없이, 합리적인 분석과 두루 경청함 없이
쉽게 입대는 인간들이, 앞으로도 없지 않을거기에...
그래도 긍정적인건,
우리(대구FC와 대구FC를 사랑하는 사람들)는 분명 강해져왔고, 그 유력후보가 밑에 도지사 할때랑 비교해도 전혀 다른 레벨이 되었다는거...?!?!
동지들
"힘든 세상이 와도!"
우리 쭉
단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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