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십시일반 더 나서야 됨
최대호나 권영진같은 축빠 시장이 아닌한 어느정도 예상했던 상황이고 저런 사고방식이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을거임
따라서 우리가 할 수 있는건 홍준표 sns나 유세현장에서 끊임없이 대구fc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대구fc가 단순 돈먹는 하마가 아니라 투자로 인한 선순환, 도심재개발의 모범 사례로 지역 상권 활성화, 아챔 출전으로 도시홍보 등등 경제적가치를 강조할 필요가 있음
일단 첫직관한 수원전이 분위기나 결과도 좋았고 구단에서 준비한 프레젠테이션도 듣고 갔다고 하니 대구fc에 대한 첫인상은 좋았을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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