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팀 경기 다녀왔습니다
B팀 경기임에도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후반전부터는 전 좌석에 햇빛이 들어와서 진짜 더웠습니다(내일 대팍 오실분들도 모자 선글라스 필수일듯)
B팀 경기를 볼때면 특유의 가족(?)같은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김우석 부상 복귀 후 첫 경기가서 그런지 전반 45분을 뛰었고
전용준도 후반 70분경(?) 투입되어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네요
전용준 기대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결과는 후반 추가시간에 극장골먹히고 졌는데... 판정이 아쉽지 않나 싶네요
그럼 내일 대팍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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